> 프랜차이즈 > FC System 단계별 특징
다른 가맹점 본부를 보아도 별다른 시스템 구축 없이 단기간에 많은 점포를 개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주변의 친,인척에게
프랜차이즈의 조직적 형태를 갖추지는 않았어도 우선 가맹점을 개설해 줍니다. 또 4~5개의 점포를 운영해보니 원자재 공급문제
(물류문제), 요리의 맛 문제(동일한 맛이 나오지 않음)가 발생하며, 본부에서 제공하는 원자재나 일부 특수 원자재 (예컨대 맛을
내는 소스)의 보관상태가 나빠 변질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간판이나 상호 정도를 빌려주는 상표분할 형태가 대부분이며,
가맹점으로부터 약간의 가맹비와 보증금을 받아 축적된 자금으로 직영점도 1~2개 추가 개점하나, 전문프랜차이즈 운영시스템은
미비 상태입니다.
다행히 도입기 상태에서 망하지 않고 우선 성공한 것처럼 보이며, 가맹점 모집광고를 내고 타 업체로부터 프랜차이즈 관련 업무를
경험한 간부직원을 스카우트하며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형태를 갖추며 발전하려고 시도합니다. 그러나 가맹본부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하나 가맹점포별로 들쑥날쑥 하여 통일이 안된 상태입니다. 직영 1호점은 이익이 발생했으나 직영 2호점 부터는 이익이 최소규모
이거나 발생하지 않으며, 무리하게 직영점을 개설하기 위하여 은행융자나 타인자금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이자비용이 증가됩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발송할 원자재 창고임대료 또는 창고건설비, 본부직원 인건비가 너무 커져서 경영주가 자금조달에 매달리게
됩니다. 도입기를 거쳐 프랜차이즈 발전단계에서 체인가맹점 본부의 약 80% 이상이 소멸되며, 직영점 2~3개, 가맹점 20~30개
규모의 본부를 운영합니다.
보통은 직영점 3∼4개 점포, 가맹점 15∼20개 점포의 규모가 됩니다.(소규모 점포는 가맹점 30∼50개 규모),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운영 메뉴얼을 정비시켜 전체 업무집행 수준을 높이며, 신문이나 TV에 가맹점 모집광고를 하고 사업설명회 등도 개최합니다.
SV(Supervisor)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맹점 지도업무를 강화하고 본부 경영방침을 전달하고, 본부의 프로젝트(신규사업) 계획을,
추진하면서 입지 선발에 대한 정밀도 높은 노하우를 구축합니다. 본부 간부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회사의 이사진도 구성한다), 각종 전산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델점포의 확실한 정립을 이룩합니다.
직, 가맹점 합쳐서 점포수가 최소 30∼50개 점포에 이르게 되며(소규모 80∼100개 수준), 시장상황 및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여건 변화에 따른 매뉴얼 수정작업이 이루어집니다. 핵심고객을 파악하여 고정고객을 만들어 가는 판촉전략을 구사하며, 프랜차이즈
체인망 구축에 자신감을 갖고 TV등 매스컴에 홍보, 광고활동을 강화합니다. 또한 이 단계에서는 완성 안정단계로 장기 경영전략을
구축하며, 단계별 업무집행 내역은 업종 업태의 종류, 모델점포의 대, 소규모에 따라 그 단계별 상황이 단축되거나 더 연장되어질
것입니다. 요컨대 여기서 가맹본부는 해당 프랜차이즈 업종에 투자를 집중해서 운영할 것인지, 또는 신규업종을 선정하여 기존
정체기에 있는 프랜차이즈 업종을 대신하여 성장시킬 것인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각각의 장, 단점이 있으므로 선택 여하에 따라
체인본사의 발전 가능성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