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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9.01 조회수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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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턴트가 바라보는 대학의 선택과 사회 인재


"경영컨설턴트가 바라보는 대학 선택과 사회 인재"



무엇이 내 인생과 가족의 명예(?)를 걸고 그토록 대학을 갈구하게 만들었나?



이제 돌아오는 다음 주, 9월초부터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어서인지,

학생들과 엄마



그리고 교육 컨설턴트(?)까지 동원하며 자기소개서를 함께 고민하고,

정리하고,

어디에 원서를  쓸 것인지?

선생님과 상담하느라고 우리 모두의 바쁜 마음이 어김없이 재촉 당합니다.



스카이?

인서울?



수시로 80% ~



아이들이 부족해 보이는 수시원서 6장을 쓰려고 하는데,

수시라는 것이 서류 100%인 곳도 있고,

내신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무척이나 선호하는 입학사정관제도 있고,

영어성적이나 수필 에세이로 가는 학교도 참으로 다양하고,

내 합격을 보장해 주는 학교가 딱히 없으니,

고민이 무척이나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2012년 9월부터 11월까지 큰딸 덕분에 여러 학교를 차에 태우고 다녔었죠...



내신등급과 선택할 학교는 엄마가 과제책임자(?)로 발빠르게 정보를 수집하여 밤새 분석하고,

일에 바쁜 저는 잘하는 운전대만 잡고 열심히 다녔죠.



부지런히... 정말 부지런히 다녔죠!!



수시 때까지 공부에 대해서는 거의 한 마디도 안 했던 것 같네요.

수시... 그때 쯤에 취업 잘 되고, 싫어하지 않는 학과를 선택하라고 했네요.



애가 미치도록 좋아하는 게 그다지 없어 보여서 그런 것 같고~

서울 경기 충청 등등... 지금 생각해 보면 딸애 덕분에 이런 글을 끄적거릴 수 있는 듯하네요.



이제 막 지난 여름방학 동안에 알바하는 딸애에게 해준 말인 즉,



다니고 있는 학과 그리고 졸업 후 하고 싶은 곳을 두루두루 잘 연계해서

알바자리를 찾아보라고... 알바할 때는 사장마인드로 하라고~



그리고 대학졸업할 때 빚지지 말고 적금을 조금이나마 가지고 졸업준비를 하라고

그것이 내 인생의 종자돈이 될 수 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가는 것이 인생의 모든 것은 아니죠!



내 인생에서 무엇을 만들어 갈 것이냐?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

무엇이 되고 싶은가?

좋은 대기업을 다니려고?

좋은 집안과 사돈 맺으려고?



수능이 낮은 학교가기가 좀 그래서?

누가?

대학은 그냥 스펙이라? 명함과 간판이 필요?



등등...



정말 선택을 잘했다는 판단은 졸업할 때 결정되는 듯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아이가 졸업할 때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죠.



저나 주변 지인들의 경험을 면밀히 살펴보건 데,

일부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 외에 대학보다는 학과나 학부가 중요한 것으로 분석되네요.



대한민국이 의외로 학교 간판보다는 패기와 열정 그리고 인내를 필요로 하는 사회입니다.



방법은 다듬으면 되지만,

패기와 열정 그리고 인내는 아주 조금씩 우리들 내부에서 축적되는 것이거든요.



지나간 것 같은 얘기지만,



지금이...

앞으로의 10년간은 쭈욱~



돈키호테같은 인재를 더욱 더 갈구하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젊은이를 채용하고 키워줄 수 있는 사람과 조직들인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지금의 기성세대는



아직까지는

돈키호테의 꿈을 가지고... 그리고 교육 받으며 살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 앰씨피피 정성목 대표컨설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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